[화봉공동] 오늘은 내가 카레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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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봉공동 작성일22-04-04 18:01 조회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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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권셰프예요!
이 사진 앞에는 감자와 당근 껍질을 채칼로 써는 모습이 있었는데 생략되었어요.
아직 칼질이 많이 서툴지만 연습하다보면 잘 다룰거라고 생각해요!
다 같이 식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해 아쉬웠어요...
아마 먹는데 정신이 팔리지 않았나 싶네요... 다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권셰프가 만든 카레를 맛보고 싶으면 화봉공동으로 놀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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