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우리 해밀친구들을 위해
여름 데이캠프를 다녀왔어요~! 

첫번째는 바로~~ 신기한 마술 쑈! 쑈! 쑈!
자리에 앉아 집중 모드 시작!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보기도 하고 수리수리 마수리~ 얍!!! 하고
주문을 외웠더니 비둘기가 펑! 하고 나타났네요
정말 신기하죠~~?
 

마술쇼를 마친 후에는 미꾸라지잡기 체험을 해봤는데
우리 친구들이 겁도 안내고 용감하게 잡아보았어요!

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시간~~!
빵야! 빵야! 물총놀이도 하고
엄마와 함께 워터슬라이드도 타고~
선생님에게 몸을 맡겨 물에 둥둥 떠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처음에는 물이 무서웠지만
점차 익숙해지자 스스로 미끄럼을 타기도 하는 용감한 해밀 친구들! (최고!!)
이제는 혼자서도 놀이할 수 있어요~!
햇살처럼 맑은 우리 해밀 친구들의 미소와 함께 여름데이캠프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