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애인복지센터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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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센터주간 작성일21-05-26 18:12 조회6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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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울산지역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었지만
울산장애인복지센터 주간보호시설은 걱정 없습니다!
긴급돌봄 운영으로 언제나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울산장애인복지센터 주간보호시설 이용자들은 학교 하교차량에서 내려 센터로 즐겁게 걸어옵니다!
센터 도착 후 체온측정을 한 뒤 책가방과 옷을 자신의 사물함에 정리하고 화장실로 고~!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은 후 손 소독으로 한번 더!!!
청결 유지!!! 방역 철저!!
간식을 먹는 시간에는 문을 활짝 열고 친한 친구들과도 떨어져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도 잠시 멈춥니다.
이제 센터에 등원했으니 교육재활프로그램이 빠질 순 없겠죠?
오늘은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키트를 활용한 공예활동 “선생님들과 함께 공예작품을 만들어보아요!”
이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닌텐도 스위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스트레스 타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건강관리! 체력증진!”
코로나로19로 인해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외부프로그램을 할 순 없지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려 센터만의 방식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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