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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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 052019.11

    스토리사진

    [북구노복 분관]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

    노인의 이미지가 돌봄의 대상으로서 잉여적, 수동적을 의미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의미로서 노인이라는 용어를 대체할 수 있는 "선배시민" 단어가 있습니다. "선배시민"은 공동체를 돌보는 지혜와 연륜을 가진 선배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가진 시민을 뜻합니다. ​​​이러한 "선배시민"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염포동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분관에서는 "선배시민"의 역할을 수행해 주실 어르신들 중 지역사회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19년 선배시민학교를 개강하게 되었습니다.​​​"선배시민"의 개념, 역할, 외국의 다양한 사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의 전환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수료한 선배시민을 대상으로 문제에 대한 발견과 해결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토론의 기술(경청, 열린 마음, 상대에 대한 인정 등)에 대한 교육, 실제로 우리 주변의 문제를 찾아보는 활동을 진행하여 "선배시민""의 방향에 대한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노년의 지혜와 참여로 세상을 바꾸는 시니어(Senior)라는 의미로「세바시 클럽」을 조직하였습니다.​​​「세바시 클럽」을 준비하면서 "선배시민"들은 양정, 염포 지역에서 우리 지역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찾아보고 토론하면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찾아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문제점은 이웃 간 소통이 없는 우리 마을, 쓰레기 투기와 담배 꽁초로 더러워진 마을 길, 불법 주차로 인해 위험해진 골목길, 지역 내 홀로 계신 노인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찾아내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선배시민"들이 먼저 진행할 수 있는 해결방법을 논의하였습니다.​​​그 중 첫 번째로는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캠페인을 통하여 이웃 간에 소통하는 공동체 만들기와 두 번째 깨끗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담배 꽁초 쓰레기통을 만들어 보다 "깨끗한 마을을 만들자"는 두 가지의 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12명의 "선배시민"으로 부터 시작된 보살핌을 받는 노인이 아닌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보살피는 노인으로서의 인식이 확산되어 "선배시민"의 역할을 통해 노인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이 아주 그뤠잇!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돌보는 "선배시민"으로서 환경, 주차 문제, 소외된 계층에 대한 복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보고 ​해결을 위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활동과 공동체와 후배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 072019.10

    스토리사진

    [행복마을]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빠르게 고령사회에 진입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어 드라마, 영화, 캠페인 할 것 없이 치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극 중 소재로도 많이 활용됩니다. 그 중에서도 감우성, 김하늘 주연의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30대라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치매를 앓게 되는 내용이 나옵니다. ​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노인 기준인 65살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이 걸리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최근 2009년 1만 7,000명에서 2019년 6만 3,000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고 합니다.'초로기 치매’는 노년기 초반에 오는 치매를 뜻합니다. 편의상 ‘젊은 치매’로 지칭하는데 최근 전체 환자 열 명 가운데 한 명이 ‘젊은 치매’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40살보다 어린 경우도 1,069명이었습니다. [관련뉴스 : 성격 나빠진 줄 알았는데 치매? '젊은치매' 환자 급증 / 2019.07.31. / 데일리굿뉴스]   ​이제는 나이를 불문하고 나타나는 질병이 바로 치매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치매 환자, 가족을 힘들게 바라보기 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사회적응훈련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지원하면서 어르신이 자신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끔 합니다. ​​북구어르신행복마을에서도 치매,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사회적응​훈련의 일환으로서 오랜만에 손수 적은 손편지를 써서 우체국 이용해 보았습니다. 빨간 우체통도 보기 힘들어진 요즘 자주 보는 가족이지만 평소 잘 하지 못했던 말들을 전하는 데에는 진심으로 꾹꾹 눌러쓴 손편지가 제격입니다. 손 편지를 쓰는 활동은 소근육을 사용하게 되어 뇌 기능과 주위를 인식하는 지남력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평소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에게 마음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한 글자씩 삐죽삐죽 서툴게 써내려 가는 어르신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직접 우표도 붙이며 나의 편지가 잘 도착하길, 나의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듬뿍 담아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체국에 도착하였습니다.​​오랜만에 우체국에 방문하신 어르신께서는 "여가 어딘데? 내가 와 저기다 넣어야 하노?" 라며 투덜거리듯 말씀하셨지만 "어르신 ~ 어르신이 ​쓰신 편지를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잘 도착하려면 여기 우체통에 넣으셔야 되요."라고 재차 설명해드렸더니 웃음이 만연한 얼굴로 우체통에 편지를 넣으셨습니다. ​​예쁜 편지지를 고르고, 어떻게 마음을 전할까 글을 썼다 지웠다 고민하고, 우표를 사서 붙이고, 우체국이나 우체통을 찾아 가고, 편지가 잘 도착했을까 기다리는 시간은 어르신들의 발걸음처럼 조금 느립니다. 하지만 편지를 받은 사람의 표정, 답장을 생각하는 설레임은 어르신들을 이팔청춘 그 때 그 시절의 즐거움으로 가득차게 합니다. 북구어르신행복마을 직원들도 어르신들의 그 더디지만 즐거움으로 가득한 발걸음을 천천히 맞추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 262019.07

    스토리사진

    [북구재가] 나는 처음 와봤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개한 [2018년 문화향수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지난 1년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81.5%이며, 그 중에서도 대중음악·연예, 미술전시회, 연극, 뮤지컬보다 앞도적인 비율인 75.8%로 영화관람률이 분야별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관련 뉴스 참조 : 경북일보, 2019.02.11. "문체부, 국민 1년간 문화예술 관람률 80%…영화가 75.8%로 '1위'"]​​​모바일 예매 그리고 요즘 현금도 아닌 대부분 카드, 카카오페이 등으로 결제할 수 있는 무인계산대 '키오스크'의 활용으로 젊은 연령층에게 「영화관람」은 문화예술행사를 넘어 가장 쉽고 흔한 취미생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 건강 상의 이유로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영화관람」은 아직은 낯선 체험입니다.​​​이처럼 경제적, 건강상의 이유로 여가활동의 기회가 적은 울산 북구 지역 독거 노인 어르신 100여 분을 모시고 CGV 진장점의 초대로 7월 9일 공식 개봉하지 않았던 영화 "기방도령"을 보고 왔습니다. ​​"아이고 ~ 나는 난생 처음 영화보러 와봤데이 ~ 이래 좋은 곳에 데려와주서 너무 고맙데이!" 라고 하시며 양손에 팝콘과 콜라를 들고 들뜬 아이같은 순수한 모습으로 영화관을 두리번 거리는 어르신. ​​영화를 보는 내내 재미있는 장면에서 박수를 치며 소녀처럼 웃던 어르신에게 "어르신 영화 재미있게 보셨어요?"라고 물으니 "딸같이 살가운 우리 선생님이랑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라고 ​​말씀하시며 연신 미소를 머금던 어르신.​​영화관에 처음 오셔서 순수한 아이같은 어르신부터 소녀의 감성은 물론 어린 시절의 생기와 활력을 찾아간 어르신들의 이러한 습은 CGV 진장점 관계자 분들의 따뜻한 초대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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